카탈로그 인쇄 엄청 잘 나왔어요!!!!!인쇄소 어디 이용하셨는지 묻고 싶을 정도로 색감이 원본보다 잘 나왔네요. 감동이여
개인적으로 4라는 숫자를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104회 카탈로그에 쓰인 것도 흐뭇합니다.
그럼 후기 끝.
...이 아니고 아 여튼 저런 그림을 그렸었습니다. 마침 여러모로 사정이나 시기가 맞아서
테일즈 시리즈 홍보나 해야지:q 싶어서 최근작 주인공들로 그려봤어요. 제가 플스유저라 플스라인 타이틀만이지만..
맨 앞부터 오는 9월 8일 발매예정인 테일즈 시리즈 15주년 기념타이틀 [엑실리아]의 두 주인공 미라, 쥬드.
그 뒤에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주인공은 아스벨.
그 뒤에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의 주인공 유리:q
맨 뒤에가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의 루크!(+뮤우) 요건 10주년 기념 타이틀이었죠.
제가 처음 테일즈 시리즈를 알게 되고 + 반하게 되고 + 플레이 하게 된 첫 테일즈 작이 어비스예요.
기왕이면 모든 시리즈의 주인공들 다 넣어야징~ 싶었지만 그럼 너무 정신없을 것 같아서
일단 제가 처음 접했던 어비스 이후의 시리즈들 주인공들로! 으하하
실은 가장 공 들여 그렸던 건 다름아닌 유리입니다. 역시 최고의 얼굴마담 아닌가 싶어서
옆선 예쁘게 그리려고 노력했어요[...] 제 맘에는 드는데 다른 분들께는 어떠셨을라나 싶구요.
■ 근데 홍보해야지! 하는 목적으로 그리긴 했지만 아니나다를까 서코 후기 좀 검색해봤더니
다들 무슨 캐릭터인지는 모른다고ㅋㅋㅋㅋ수십개의 후기 중에 테일즈시리즈인 거 알아보신 분은
딱 한 분 봤네요. ㅠㅠ... 안 돼 테일즈 시리즈 흥해야하는데ㅠㅠ...
엑실리아 판매도 흥해야하고 미라클구미 행사도 흥해야하는데ㅠㅠ..여러분 같이 놀자긔....
여튼 행사가 끝나면 카탈로그 그림은 자유롭게 공개해도 괜찮다고 하니까
나중에 홈페이지 쪽에 원본 그림도 올려볼게요~ 근데 애초에 로고가 들어가는 걸 생각해서 짠 구도라
로고가 들어가있는 편이 훨씬 안정감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원본은 너무 비어보..일지도 음.
■ 요번 행사에서도 너무 과분하게 많이 받아서ㅠㅠㅠ감사합니다 으앙
제가 언젠가 코믹 때 항상 쫄쫄 굶는다고 했던 거 같은데[] 그거 보시고 샌드위치 주신 분도 계시고
음료수랑 과자랑 도넛이랑.....으아ㅏ 저 평소에 돈 아낀다고 과자류는 못 사먹는데
진짜 감사해요ㅠㅠ지금 책상 위가 너무 풍족해서 행복하네요ㅠ//ㅠ/ㅠ/ㅠ
정작 저는 아무것도 못 드렸는데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것인가..여튼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특히나 토요일의 샌드위치는 정말 든든했어요! 서코 행사 끝나고 바로 사호 내한공연 다녀왔거든요.
행사장에서는 음식물 반입/섭취 금지라서 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김밥이라도 줏어먹을까 했는데
덕분에 든든하게 배 채우고 신나게 달리고 왔습니다.
사호 내한공연 정말 최고였어요! 간단한 후기는 홈페이지의 메모란 쪽에 적어두었습니다.
여기서는 그냥 간단하게 흑화 의견 하나만....을 썼었는데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는 말도 있어서 그냥저냥 지웠습니다.
어쨌든 공연 자체는 정말 좋았어요. 행사장 운영도 질서도 괜찮았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호 여러분. 이 추억과 감동 절대 잊지 않을거야ㅠㅠ
■ 여튼 8월 행사 즐거웠습니다~ 들러주신 분들, 만나뵌 분들 다들 감사해요.
제가 토요일에는 밤샘하고 가서, 일요일에는 토요일의 공연 관람 여파 + 또 밤샘하고 가서[..]
계속 엎어져서 자고 있고 그랬는데....항상 피곤에 절은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그럼에도 괜찮다고 웃어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ㅁ; 왜 다들 이렇게 천사실까ㅠㅠㅠㅠ
앞으로도 괜찮으시다면 잘 부탁드립니다!
이제 검은방 온리만 치루면 올해의 행사 예정은 대충 끝이네요. 힘들었다[..]
주제에 너무 무리하게 일을 많이 벌려놨더니ㅠㅠ; 이제 행사 말고 제 할 일도 수습하면서 지내야겠습니다.
아마 다음 글은 검방온리 신간 관련 인포거나 아니면
엑실리아 예판 승리냐 패배냐 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ㅋㅋ제기랄! 예판 전쟁 싫어요ㅠㅠㅠㅠㅠ
여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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