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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르니아

주인장 홈페이지
페르네스(PERUNES)
이젠 초등학교도 애를 패네(몇가지 추가)
<>
설봉초등학교의 실태



친구네 동생이 자기 학교에서 용감하게 찍어온 영상이랩니다=_=;
그냥..말이 안 나옴. '초등학생'인데... 초등학생에게 하기엔 너무 과한 체벌 아닙니까;?
초등학교 5학년. 고작 11살입니다. 이제 갓 10살 넘은 아이들을 저렇게 패기에는;;;
아직 피부도 여린 나이인데=_=....

들리십니까? 한대 맞을때마다 들려오는 고통의 비명소리가.

많이들 퍼가주세요.

http://www.seolbong.es.kr
이건 문제의 설봉초등학교 홈페이지.

-----------------
추가.

불과 일주일전에 저 담임의 과잉처벌에 항의하던 학부모가 결국
아이를 다른 학교로 전학시킨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친구가 그 학부모의 연락처를 얻어 곧 이야기를 나눌 것 같다 하더군요.

거기다 저 영상의 체벌받은 아이. 사건의 발단은 두 아이가 싸우고 그걸 필사적으로 말리던 아이들도
선생이 싸잡아 때려버린 거였는데, 사건의 정황을 담임이 누구에게 물었다는줄 아십니까?
싸운 본인도 아니고, 싸움을 지켜본 말리던 애들도 아닙니다.
반에서 제일 공부 잘 하는 애한테만 불어보고 무작정 팼다고 합니다.
당사자들에겐 자기 항변의 기회조차 주지도 않고 팼어요. 말이 됩니까?
반에서 공부 잘하면 모든 사건의 진실을 당사자보다도 잘 파악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다 판단해낼 수 있다는 겁니까?

그냥 말이 안 나오네요. 허허..

곧 KBS에서 인터뷰도 한다고 하니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하겠습니다.
by 르니아 | 2008/07/22 02:55 | 잡담 라이프 | 트랙백(6) | 핑백(1) | 덧글(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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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분당 개발자님 at 2008/07/22 11:44

제목 : 애 패는 동영상..
http://rniakrion.egloos.com/3834600 오죽하면 애를 저렇게 때렸을라나.. 음.. 난 이제 식당이나 영화관, 버스.. 등등.. 공공장소에서 애들만 보면 노이로제 걸릴려고 한다.. ㅡ_ㅡ;; 열라 싫음... 하도 시끄럽고 떠들어대고...그렇게 키운 부모들이 무개념인 거겠지만... 요즘 애들 좀 심하게 ...more

Tracked from Saell's Bumi.. at 2008/07/22 14:49

제목 : 난 뭐, 무능하고 무식해서 잘 몰라요.
이젠 초등학교도 애를 패네(몇가지 추가) 근데, 학교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건 알아요. 그건 '폭력'이 아무것도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도 아니고, 아이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인 것도 아니에요. 교사가 스스로가 교사로 남아있기 위해서 저런 일이 일어나면 안되는 거죠. 특히나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초등 교육에서라면 심각하죠. 공포나 고통에 대한 거부감으로 옳지 않은 일을 피하게 만......more

Tracked from ★잠자는 여우곰★ at 2008/07/22 17:37

제목 : 2008.07.22
이젠 초등학교도 애를 패네(몇가지 추가)솔직히 이건 트랙백 안할려고 했는데..동영상을 보니 마음이 무거워 졌어요.뭐..저도 선생님한테 많이 맞았는데..하하..가장 기억나는 선생님은..초등학교 5학년때.. 진짜 뭐하면 기합에.. 체벌에..자신의 기준에 어긋나면 무조건 책상위로 올라가서 무릎꿇고..앉아 있기..거기다가 의자도 들고 그러고 있으면...허벅지엔 피멍이..엉덩이도 마찬가지..하하;;남자애들은 과학실로 불러서 바지 내리게 한 후에 때리기도......more

Tracked from 마음속 해와 달, 그리.. at 2008/07/22 18:01

제목 : 이번에 이오공감중에서 본건데...말입니다..
이젠 초등학교도 애를 패네(몇가지 추가)언제나 뻔한 리플들'나같으면 확 저선생 조졌다.''저 얘가 잘못을 했으니깐 저랬다.'등등...근데...원래 직접 당사자가 되지 않는이상, 저러는거 옆에서 아무리 씨부령거려봤자지 -_-;이 사태도1. 동영상만 보면.2. 선생말만 들어보면.이렇게 두가지 양상으로 보면1번측은 '선생 저새끼 십숑키네.'2번측은 '애새끼들이 ㅄ아니야?'이거밖에 말이 안나오는데(...)리플 워리어짓 하지말고, 실상을 두고보자고 임뫄......more

Tracked from 레디 오스 성화 올림 at 2008/07/22 18:33

제목 : 커헉!!!
이젠 초등학교도 애를 패네(몇가지 추가)하도 빈번해서 이제는 식상한 뉴스가 되었다 싶지만...그래도 말이지.서, 설봉 초등학교!!!!대체 이 학교에 입학하는 배짱 좋은 아이들은 누구야?!레디 오스 성화 올림조례: "각 반 번호대로 나오세요. 교장 선생님과 산타가 있겠습니다."...more

Tracked from 구름의 바다, 노을의강.. at 2008/07/22 20:53

제목 : 어느 초등학교 교실에서
이젠 초등학교도 애를 패네(몇가지 추가)어제 교육에 관련해서 짧막한 글을 올렸는데 바로 오늘 이글루스에 이런글이 올라왔다.저렇게 비명을 질러대는 것을 교육이라고 할생각인가?과연 저런 무자비한(그리고 무의미한) 폭력속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것은 무엇인가?잘못을 고칠 필요가 있다면 고쳐야한다. 하지만 폭력은 잘못을 고치는 것이아니라 잘못을 쉬쉬하거나 회피하도록 만들 뿐이다. ...more

Linked at 나츠메의 먼지 쌓인 노트 : .. at 2008/07/22 20:59

... 이글루스 메인 화면을 돌아보다가, 어느 포스팅(http://rniakrion.egloos.com/3834600)을 보게 되었습니다.저 포스팅을 보니, 초딩을 체벌하는 교사의 동영상이 있고 상황설명이 있더군요. (원 출처는 따로 있어서 원 출처도 ... more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7/22 04:02
링크 깨졌습니다. 애들말을 곧이곧대로 또 믿을 수 없다는게 슬픈일이겠습니다만..
Commented by 르니아 at 2008/07/22 12:57
에고 링크 수정했습니다ㅠㅠ 지금 학교측에서 막 찾아오고 교육청에서도 동영상 지워줌 안되겠냐고 친구에게 막 그런다는군요. 곧 KBS에서 인터뷰도 한다고 하니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ㅂ'..
Commented by 음헬헬 at 2008/07/22 09:50
첫번째 맞은 애는 엄살이 좀 심한 듯 합니다만...
Commented by LackSuiVan at 2008/07/22 12:06
엄살이 심한게 아니라 아파서 그런거 아닐까요.
Commented by 착선 at 2008/07/22 09:52
선생님의 모션이 참으로 호쾌하군요. 힘이 들어가있는게 느껴지는듯한...
왜 저랬는지 학교측의 공식입장문을 보고싶네요.
Commented by 망콘콘 at 2008/07/22 11:04
저 선생이 지금 제 여동생(초5) 담임이었다면 당장 쳐죽이러 갔을겁니다
Commented by 로리 at 2008/07/22 11:10
엄살이 심하긴 한데.. 사실 저럴 때 엄살 안 부리면 고통이 더 늘어나죠..-_-;
Commented by 룰루랄라 at 2008/07/22 11:16
진짜 체벌 좀 안하고 애들 가르칠 수 없는지 모르겠군요...

아니, 그 이전에 초등학생을 저렇게 사납게 치는 건 체벌의 수준이 아니라, 학대의 수준에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 선생은 자기 자식들도 저렇게 패면서 키울까요?
Commented by hotdol at 2008/07/22 11:17
옛날옛적 어디선가 많이 본 장면이로군요.
저 선생은 저게 옛날 일제 군대식교육의 잔재라는걸 알랑가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Fedaykin at 2008/07/22 11:19
이때쯤 해서 꼭 나오는 댓글 하나
"우리땐 저거보다 심했습니다."
Commented by highseek at 2008/07/22 12:19
꼭 그런 사람들 있죠.

전후사정을 모르니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서도..

제 때만 해도 하키채로 두드려 맞으며 엉덩이뼈가 부러져도 어이구 감사합니다 했었는데 그딴 게 뭐 좋은거라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쁜 건 빨리빨리 없어져야지.. 그러고 살고 싶을까.
Commented by 에빙카 at 2008/07/23 00:41
우리땐 저거보다 심했습니다
근데 맞으면 다 아픕니다
저렇게 맞아도 정말 아픕니다
전 맞으면 선생을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뿐이던데,
이 나라의 교육이 제대로 될까 모르겠어요
Commented by 링캣 at 2008/07/22 11:26
미쳤나봅니다; 한두대 훈육용으로 때리면 모를까 저건 자기 분풀이네요. 미친듯..
Commented by 秋葉 at 2008/07/22 11:33
요즘 세상에도 저런 식으로 때리는 교사들이 있군요. (옛날에는 각목으로 저렇게 때리는 교사들도 있었다는) 어쨌든 애들이 맞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가슴 아픕니다 ㅠ
Commented by 카델 at 2008/07/22 11:40
하키스틱으로 맞는 애들도 있었죠-_-;
폭력은 정말 나쁜겁니다. 제제해야해요.
Commented by DIE at 2008/07/22 11:43
말로 애들 통솔 못하는 선생은 교사자격 박탈해야한다능
Commented by DIE at 2008/07/22 11:48
그러고보니 내가 중딩땐 머리가 새하얗게 늙은놈이
옛날엔 때려서 칠판에 머리가 부딪혀 혀가 잘려도 아이구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랬다고 하면서 쥐랄쥐랄하던게 생각남
늙은것들이 문젠가?
아니 나 초딩땐 지가할 문제지 정리 나한테 시켜놓고 딴애가 흐트려놨다고
출석부로 머리때리려다가 머리아프다니까 내 옆구리
옆차기한 새파란 젊은년도 있었음.
그 쌍년은 지금 잘 살고 있으려나

예전엔 선생이 모잘라 그냥 고등학교만 나와서 셤보면
선생시켜줬다고 하니 노령자중엔 소질 문제가 많을 수 있음
그럼 젊은것들은 그냥 좆개념이 없어서 그런가
Commented by DIE at 2008/07/22 11:52
글고보면 중딩 2학년때 담임인 젊은 여선생은 털털해서 괜찮았는데
요샌 어짜피 공부는 밖에서 다하니
교사뽑을땐 인성중요시 하는게 좋지않나싶음
Commented by 음헬헬 at 2008/07/23 09:12
일제시대 때 그랬겠죠.
식민사관에 빠져 계신분이 아닐까 합니다만..
Commented by 견아 at 2008/07/22 12:03
저도 초등(그때는 국민학교였죠)학교 1학년때 여자선생한테 된통 맞았던 기억이 나는데
맞은 이유도 참 가관이었지만..

지금생각해봐도 그렇게까지 때릴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지금 이 나이 먹도록 아직도 약간은 트라우마가 남아있습니다.

애들 버릇고쳐주는것도 필요하지만 상처라는게 몸에만 나는게 아니라는걸 좀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
Commented by 미쓰킴 at 2008/07/22 12:12
와 씨; 개인적으로 체벌을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 (애들은 맞으며 커야 제대로 자란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코멘트 먼저보고 뭐들 그러나 했는데 보니까 정말 장난없네요 -_; 얼굴이 안나왔으니 더 그렇게 느껴지지만 저건 교육용 사랑의 매 수준이 아닌것 같아...
Commented by dd at 2008/07/22 12:15
아이고 너무 세게 때리네요. 아무리 나쁜 짓을 했다고 해도 아직 어린 아이인데.
Commented by 카에 at 2008/07/22 12:36
그러고보니 국민학교 1학년때 달리기를했는데 제일 꼴찌로 들어왔다고 혼난기억이있네요. 뭐 그일있구 한 몇달뒤에 아버지 사정으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만은 그 할배썜 정말 문제있었어요. 졸업을 하려고하니 뭐 그 할배놈이 제 주민등록번호를잘못 기록해서 저 생고생하구... 여태 뵜던 선생들중에 그 초등학교 1학년떄 선생은 진자 존경못할 인간이였습니다;
Commented by eje at 2008/07/22 13:00
아무리봐도 자기 화나게했다고 분풀이로 때리는 것 같네요...
Commented by 기뉴전대 at 2008/07/22 13:30
선생님이 너무 화가나서 이성을 살짝 잃은것 같네요

이성을 잃을정도로 아이들의 장난이 그만큼 심했다는거겠죠?

그래도 선생님이시면 조금 자제할줄도 아셔야죠.. 3대만 쳐도 됐을껀데

5대나 때리시네요... 그리고 첫번째 울고불고 경기일으키고 비명지르는 저런 애는

체벌보단 정신과 상담을 받게 하는게 좋을꺼같네요...

저런애는 애초에 치료를 안하면 어른이 되서 큰일나거든요...
Commented by 카우프만 at 2008/07/22 13:35
이 상황만보면 선생이 정말 잘못한거같네요

상황만 보면 말이죠

얼마나 선생이 화가 났으면 저랬을까요
Commented by 꿈꾸는지렁이 at 2008/07/23 01:38
아무리 화가 나도 애를 상대로 저렇게 때리는 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애가 정말 자기를 죽이려 들어서 장기방어를 위해서 때린게 아닌 이상

자기는 어른이고 아이는 아이다...라는 개념을 망각하신 듯...

저도 애들 안다뤄 본 것도 아니고... 정말 개념을 말아먹은 녀석들이 많은 것은 알지만...

엄연히 말해서 저건 폭력입니다. 폭력배의 폭력과 다름 없습니다.

교육에서의 매는 어디까지나 사랑을 전제로 해서 행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쭌♥징요 at 2008/07/22 14:20
ㅠㅠ저때두 저렇게 맞았지만 너무 심하네요
아무리 그래두 어린아이인데 때릴곳이 어딨다구 저렇게 건장한 어른이 ..
그것두 빗자루?맞죠?갖구 때리는지...아이 우는소리를 도저히 들을수가 없어서 동영상 정지시켰습니다..저렇게 맞은 아이는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충격이 얼마나 컸을까요..
위에 덧글에 아무리 선생님이 화가나도 저러면 안돼죠 선생인데..선생도 인간이다,라고 하는데 그건 책임회피..같네요..왠지..
Commented by 관찰자 at 2008/07/22 14:28
폭력으로 해결되는 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아무리 장난이 심하다 한들 조직폭력배도 아니고 명색이 선생이란 자가 아이들을 저렇게 패는게 옳은 일입니까?

설사 자기 자식이라 한들 아이들이 납득하는 교육적인 수준에서 벌을 주던 체벌을 하던 해야지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자기 화난다고 그 화풀이를 아이들에게 하는것이 무슨 교육입니까.

화가 날수록 화를 참고 아이들이 옳은 생각을하고 옳바른 판단과 반성을 할수있도록 가르쳐야 그게 교육자가 아니겠습니까.
저건 선생이 아니고 그냥 삐뚤어진 인성의 인간쓰레기라고 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요즘 교원임용 시험이 그리 힘들답니다. 경쟁률도 장난 아니구요.
저런 쓰레기들은 빨리 잘라내고 조금이라도 가능성있는 선생들에게 더 기회를 주는게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Commented at 2008/07/22 14: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플리 at 2008/07/22 14:46
방금 인터넷 뉴스 보다가 본게 이건가... 헐..
Commented by 遊戱 at 2008/07/22 14:59
설봉초등학교 홈페이지에 오늘자로 학교장과 체벌 당사자의 사죄글이 올라왔네요. 당사자에게 수업담임 금지, 출근 정지 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근데 정작 당사자가 올린 사죄글은 사죄글이 아닌 변명글이네요. 애들이 몇 차례 주의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싸움을 일으킨데다가 편싸움 양상까지 보여서 이성을 잃었다고… 끝까지 자기 시각에서만 보고 굽힐 줄 모르는 선생이군요. 애들의 말을 자세히 들었으면 저런 식으로 글을 쓰진 않았을 건데 말입니다. -_-;

저도 11살짜리 조카가 있는데 조카네 학교 선생은 저렇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Commented by StoryJeong at 2008/07/22 15:32
흐음.. 영상 하나만 보고는 결정내리긴 힘들군요....-3-




그래도 제 동생이 저정도로 맞았다면 전 그 선생 발로 까러 달려가겠습니다만....(.....)
Commented by 액화철인 at 2008/07/22 15:52
http://www.seolbong.es.kr/bbs/view.php?id=scinf02&no=269

라고 하시는 군요...
음 거의 양대 폭력조직의 패싸움을 진압한 열혈순사 같은 비장한 글입니다.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8/07/22 16:00
이유가 있으니까 체벌을 했으리라 믿습니다
Commented by 쭈영 at 2008/07/22 16:23
선생님도 뭔가 화가 많이 나셨겠지만, 제가 보기엔 100% 자기 분에 못이겨 애들을 떄리는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ㅇㅇ at 2008/07/22 16:27
호쾌한데?
Commented by ALICE at 2008/07/22 16:45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실 판단이나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공부 잘하는 애한테만 물어봤단거죠. 저도 좀 맞으면서 자라야 한다...라고 생각하던 주의였는데, 저건 무슨 애들을 잡아 죽이네요..-ㅅ-
Commented by 곰돌군 at 2008/07/22 16:53
무능한 교사는 내보내야 합니다 이런거 까지 다 감싸려 들지 말고..
Commented by 무설탕 at 2008/07/22 17:15
미친놈 소리가 절로 나오는군요. 구역닐납니다.
Commented by 오거 at 2008/07/22 17:29
저게 엄살로 보이는 분도 있다는게 당황스럽네요.
체벌이 아니라 학대같습니다.
Commented by 흑곰 at 2008/07/22 17:34
-> 반에서 제일 공부 잘 하는 애한테만 불어보고 무작정 팼다.
이게 가장 잘못된 부분이군요 -_-)

-> 애들싸움에 자기가 혈압올려 난동부린꼴
이건 두번째 정도....?

-> 교원자격증에 주관되는 곳
여기는 업무적 판단만으로 교원증을 줬으니 잘못했을것이고.....

-_-) 저 영상을 기준으로 말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듯....

물론 다른생각들도 있으시겠지만....;;;
Commented by 지나다가 at 2008/07/22 17:45
전 중딩 음악시간에 화음 못맞춘다고 손등을 엄청 맞았더랬어요.... ㅡ_ㅡ;

아.. 정말 미친생선들 많아요.
Commented by 스페이드A at 2008/07/22 18:27
나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은 당구채로 팼었는데요 뭐 ㅡ_ㅡ;;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8/07/22 18:45
우리 땐 저거보다 심했습니다♬

일단 플래그 하나 달성하고... 여하간 국민학교 2학년 때 담임한테 맞아서 교실 앞에서 뒤까지 계속 맞으며 뒹군 적이 있죠. 무슨 용호난무도 아니고. 그땐 스트리트 파이터 2가 나온 때라서. 아니, 이게 아니라.

애는 패야 말을 듣는다, 패야 무서운 줄 안다. 뭐 그렇다고들 하는데. 그 말은 맞죠. 알기 쉽고 편한 방법이니까. 그런데 교육의 프로(돈 받고 하는 거니까 프로 맞죠?)가 남의 애들 데려다놓고 말 들으라고 패기나 하다니.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건데. (하면 안 되지만.) 그냥 교사 자질 문제네요. 아니, 그러면서 돈은 왜 받지? 인생의 목표가 뭐지? 왜 살아있지?
Commented by 검은마녀 at 2008/07/22 19:12
아이를... 도대체 뭘로 때리는 겁니까? 완전 미친... 자기 반토막밖에 안되는 아이를.. 저렇게 패다니..저건 선생이 아니기 이전에 사람이 아니네요...

때려서 남의 말 들어본적 있으세요? 인성이 바뀌셨어요? 남의 훈계가 자기 인생을 바꿨나요? 때리면 그때야 말 듣겠죠...저 선생은 그냥 편한길 찾은겁니다. 때려서 쉽게 가르치고 자기는 월급 받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누구한테 맞아서 인생 올바르게 살게 되었단 이야기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진짜 화나네요...
Commented by 령지 at 2008/07/22 19:29
안맞고 자라서 삐뚤어진 애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르니아 at 2008/07/22 20:19
물론 그렇지요. 요즘애들 어디 보통 건방집니까=_=;; 그래도, 삐뚤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가르침이라면 따끔하게 다섯대만 맞아도 충분히 정신 차립니다. 저도 그렇게 맞으며 자랐고요. 그리고 중학생 정도의, 어느정도 컸을 때부터 맞아도 구제불능 아닌 이상 정신 차립니다.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저 아이들이 맞기엔 너무 어린, 초등학생이라는 겁니다. 저 나이 때 저렇게 맞으면 정신을 차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선생님에 대한 두려움, 폭력에 대한 공포 때문에 미쳐버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혼내기는 혼내되 나이대에 맞게 혼내줘야죠. 저건 아닙니다..
Commented by ciel-F at 2008/07/22 20:21
전 맞고 자라서 비뚤어졌죠.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7/22 20:23
맞고 자라도 삐뚤어진 애들도 많습니다. 무조건 때리는게 능사가 아니죠. 특히 저런식의 체벌은 더더욱..
Commented by ciel-F at 2008/07/22 20:20
개념을 지옥으로 보낸 듯.
저게 초등학교라구요?
뭐가 쌓였는지 아니면 얼마나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저렇게 할 바에야 정학을 건의하던지 하지...
저런 교사 제발 좀 짤렸으면.
Commented by the-indie at 2008/07/22 20:50
저렇게 비명을 지르도록 패는 게 교육이아닐텐데...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트렉백좀 해갈게요.
Commented by ㅁㄴㅇ at 2008/07/22 21:16
ㅋㅋ 애들 꼬시네요. 얼마나 선생앞에서 깝쳤으면... 어른 무서운줄 모르는 애들..
Commented by GGGG at 2008/07/22 21:28
때리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 같은 동작이군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애를 저리 때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 기억력이 믿을 게 못되고 한쪽 이야기만 들어선 정황을 판단할 수 없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선생에게 물어봤자 어차피 자기에게 피해가 오지 않을 정도의 누그러진 편파적 증언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를 비명이 지르도록 때리다니, 요새 세상엔 부모도 하지 않는 짓을 선생이 하는 걸 보면 우습기가 그지업습니다. 이제 저 애는 선생들에게 무슨 생각을 품으며 자랄지.
Commented by 아이좋아 at 2008/07/22 21:53
요즘 애들 좀 싸가지 없고 망아지마냥 나대는 꼴이 한 몇대 맞아야 정신을 차릴 일이지요. 여학우들 강간한 개눔들도 저런 호랑이 선생이 있었으면 없었지요! 우리 때는 저것보다 더 심했습니다!

애들은 좀 맞으면서 커야합니다. 그게 바로 사랑의 매라는 것이지요!!

말로만 한다고 다 잘 될 거 같습니까? 개새끼는 두드러패야합니다. 요즘 초딩들 욕도 너무 잘하고 비행짓도 너무 많아요. 뚜드러패야됨.
Commented by freax at 2008/07/22 22:01
전 좀 때려야 된다고 생각.
물론 사람 대 사람으로써의 폭력이 아니라 스승 대 제자로써의 체벌을 말하는 겁니다.


뭐 초등생 강간사건이나 초등생끼리 폭력사건 기사를 보면 다 한마디씩 있더군요.
"저런 놈들은 때려야 된다."

사실 위의 영상도 약간 이성을 잃은 듯한 격한 몸짓이 있어서 문제지만 그것만 아니었으면 저정도 체벌도구로 다섯대 정도라면 '선생이 미쳤다'라고 할 만큼의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초등생들의 증언도 별로 믿음가지 않아요. 자기들을 그렇게 때린 선생을 초등생이 사리판단을 올바르게 했을것 같지도 않구요.


진실을 밝히자는건 아니지만 적당한 체벌은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soup at 2008/07/22 22:30
첫번째 애가 아파서라기보단 겁 먹어서 우는 거네요.(중간에 웃는 소리도 나오는거 보면)
일단 선생님이 실수한건 한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체벌을 준 것이네요.

뭐 저도 학교다닐때 말도안되게 오해로 체벌이라기보단 폭행이랄 정도로 맞은 적도 있는데, 사실을 알곤 선생님이 사과도 하셨습니다. 일단 사람은 때린다고 스트레스 해결이 되는 게 아닙니다. 사람 때려보면 후회라는 것만 몰려오는 법이거든요. 특히 매일 얼굴 맞대고 지내는 초등학교의 교사라면 그 점은 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져 일이 커지니 선생님도 자기정당화 모드가 되버리신 거겠지요.

너무 한쪽의 입장만을 보고 판단하기엔 이릅니다.
선생님이게도 학생들에게도 침착하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덧. 잼있는게 전엔 부모님이 때려서라도 제대로 가르쳐 주십쇼. 그러다가 어느덧 부모님이 학교로 달려와 선생님 뺨을 때리시더니 이젠 학생들이 동영상을 찍어 유포하죠.
Commented by 9625 at 2008/07/22 23:37
역시 한국...이 나라는 희망이 없어요...희망이 없어...
달리는 리플 수준도 ㅉㅉ 맞을만 하다는 리플이 슬슬 달리는거 보니...
Commented by 행복코치 at 2008/07/22 23:55
저렇게 체벌하게 되면 폭력을 자라나는 우리 2세들에게 가르치는 것인데..

언젠가 저 선생님에게도 폭력으로 돌아 가겠죠.

저 선생님을 어떻게 비폭력적으로 교화시킬 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8/07/23 00:06
스스로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마구잡이로 체벌을 가하는 사람이 어떻게 선생님으로서 있을 수 있단 말인가.
Commented by 귤군 at 2008/07/23 00:27
덧글들 보니 참..ㅋㅋ 초등학생들이 싸우면 얼마나 싸운다고 싶기도 하고;; 저렇게 겁먹은 애들을 저렇게 때려야 되나 싶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ㅆ찍은 아이 참 용감하네 ㅋㅋ;
Commented by 아이좋아 at 2008/07/23 00:30
용감한 게 아니라 하늘 높은 선생님께 싹바가지가 없는 것이지요! 제가 부모라면 뺨을 호되게 쳐버렸을 겁니다! 그리고, 애놈들의 증언도 믿을 수 없습니다!
Commented by 르니아 at 2008/07/23 06:19
무조건 애는 싸가지없고 선생님은 떠받들어야 할 하늘같은 존재다!! 라 싸잡아 말할 순 없죠.
싸가지없는 애가 있는 반면 어른보다 나은 아이들도 있고, 정말 존경하고싶은 선생님이 있는 반면 설사똥만도 못한 선생도 있는겁니다.
그런식으로 아이들을 무시하는듯한 말투는 자제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당신도 옛날엔 애놈들이었습니다. 아파서 우는 것도 죄라고 부모가 뺨 쳤다 생각해보세요. 어련히도 성실하게 자라셨겠습니다 그려.
Commented by 세상에. at 2008/07/23 00:31
저 어른이 저 굵은 팔뚝으로 저 쪼그만한 애기들을 저렇게 힘있게 패고 있는건가요.
영상이 눈 앞에서 돌아가는데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이게 진짜 현실인가 싶습니다; 어린애인데.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애들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애가 애로 보이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Commented by highseek at 2008/07/23 02:03
저렇게 맞으며 큰 애들이 나중에 자라서 어떻게 될까요.

자기 기분에 맞춰 자기고집이 세며 맘대로 안되는 일은 폭력으로 해결하려 들고, 권력에 빌붙으며 세상의 불합리에 편승하는, 전형적인 조폭 성향이 되는거죠.
Commented by sora at 2008/07/23 02:42
교사를 뽑을땐 인성테스트부터 봐야한다고 봄..
우습지만 가정환경이나 심리적인 방면도 무시하면 안된다고 봐요.

이런거보면 예전에 신창원이 한말 떠오름
어릴때 나한테 '너 착하다'하며 머리한번만 쓰다듬어줬더라도 이렇게되진않았다 초등학교때 선생이

"새끼야 돈도 안갖고온 놈의 새끼가 어디서 학교에 기어 들어와? 빨리꺼져" 라고 말했을때 부터 내 마음속엔 악마가 생겼다.

선생들은 진짜 자신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되요.
그게 직업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범죄자를 키울 수도 있고 나라를 빛낼 사람도
만들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함.
Commented by at 2008/07/23 03:14
저는 체벌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폭력은 허용될 수 없는 것이지만, 스승과 제자에 정당한 권위와 복종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 형성하는데 <체벌>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론 최후의 수단이어야하겠지만요.
요즘 아이들은, <말>로서 통제 혹은 교육이 불가능한, 그런 상황이 가끔있습니다.
교단에 서 본 사람들은 아마 비슷하게 느낄겁니다.
체벌을 없애려다가, 더 큰 무엇도 잃어버리고 있다고요.

정말 성실하고, 책임감과, 용기를 가진 선생<님>만이, 체벌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대부분의 <선생>들은, <귀찮아서>, <월급만 받으면 되기때문에>, 절대 체벌하지 않습니다. 애들이 개판을 치든말든, 싸움을하든말든, 왕따를 하든말든, 자기 수업만하고 나가요.

동영상의 선생님의 뒷모습에서 저는 <어른>의 책임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Commented by 르니아 at 2008/07/23 06:23
동감합니다. 저도 체벌은 찬성하는 쪽입니다. 그냥 말로만 하면 절대 안들어먹죠..=_=....저도 알바로나마 아이들을 몇몇 가르치고있는데 보조강사라 감히 때릴수가 없어서 답답하다죠.
저 선생님도 행동 자체가 나빴다는 건 아닙니다. 문제 일으켰음 혼나긴 해야죠. 근데 '초등학생을 상대로 하는 체벌이라기엔' 정도를 지나쳤다는 게 문제죠=_=...후 지나친 건 더이상 약이 아닌 독이지요...
Commented by 이리스 at 2008/07/23 03:35
단순한 화풀이로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스스로의 감정도 주체하지 못하면서 인성을 이야기할 수 있을런지.. 저런 식으로 때리는 것이 과연 어떤 교육적인 효과가 있는 걸까요? 자신보다 힘이 센 자에게 맞으면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우니 복종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는 것인지.. 저 동영상의 체벌은 체벌이 아니라 그저 폭력이로군요.
Commented by ifelse at 2008/07/23 07:04
저도 꼬말때는 맞는거 무진장싫어했고
학생 때리는건 진짜 싫지만..
그리고 화풀이식 체벌도싫지만..

체벌은 찬성합니다..

그것보다 학교에까지 동영상 찰영해가면서 해야되는게 슬프네요..
되먹지못한 선생나부랭이가 아니라 선생님이라는 분깨서 체벌할때도 눈치보면서해야되는게.. 슬퍼요 ^^

매보단 기합쪽이 나름 맘에듭니다만 (...)
Commented by ifelse at 2008/07/23 07:07
아..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체벌은 2시간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게만하는거 추천합니다-_-; 당연히 잠도안되고 심지어는 공부도 안되는..
전 매보다 그게 더 무서웠다죠=_=
Commented by 도도뇽 at 2008/07/23 08:02
때릴때 웃는 애는 뭐하는 놈이냐-ㅅ-;
Commented by 르니아 at 2008/07/23 09:12
그 선생님이 때리면서 맞는 애 모욕감 주는 말을 하며 때렸답니다. 때문에 맞는애는 더 부끄럽고 아프고 괴롭지만 듣는 애들은 "아하하하하" 하며 웃은거지요.
Commented by 위키 at 2008/07/23 09:09
과도한 체벌이든 폭력이든 뒷 마무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넘어가면 그 건 그대로 마음속에 남아있을거고 체벌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화해조치라던지 미안함을 표현한다면 좀 완화되지 않을까요? 요즘 초등학생들 집에서 보면 귀엽더라도 밖에 나가면 온갖 추잡한걸 다 배워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한다고 말이죠. 예전에 이종사촌동생이 밖에서 X나 라는 말을 써서 매우 놀란 기억이 납니다. 그런말 쓰면 안된다고 주의는 주긴 했지만 과연;
Commented by highseek at 2008/07/23 23:06
체벌에는 분명 기준과 원칙과 정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체벌 이전에 학생이 충분히 수긍하고 납득할 수 있게 가르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하고요.

단순히 때린다고 체벌이 아닙니다. 저런 일련의 과정들을 모두 무시한 채 몽둥이만 휘두르는 건 폭력일 뿐이지요.

대부분 선생들이 귀찮아서, 월급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하지 않는 건 바로 저 앞 과정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의 잘못에 대해 충분히 알려주고, 그 잘못이 가져다주는 피해를 똑바로 인식시키고 뉘우침을 이끌어내는 과정에 신경쓰는 교사는 찾기 힘들더군요.

보통은 감정에 복받쳐 때리고 맞으면서, 반감과 수치감만 쌓이고, 보는 사람은 방관하며 즐기기만 하고.. 우리 사회의 어두운 변태성의 단면이지요.
Commented by NitidJE at 2008/07/24 00:17
개인적으로 전 동영상만 봤을 때는 지나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교사가 분풀이 하는 것처럼 때렸다 라고 하지만, 뺨때리고 발로차고 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매를 들고 체벌한거잖아요. 첫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많이 맞은 것 같긴 한데, 두번째 아이부터는 다들 뭐 비슷하게 맞은 것 같고. 이정도 잘못엔 이정도 체벌이 적당하다 라고 셈해가면서 때린건데, 학대 이야기가 나올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좀 엄하다 싶긴 하지만. 르니아님이 아래 작성하신 사건정황은 분명 교사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지만요. 체벌 자체만 놓고 봤을 때, 선생이 미쳤다 할 만한 상황은 아닌것 같네요. 당연히 맞으면 애야 아파서 울겠지만, 체벌 자체가 아이가 잘못했을 경우 때려서 아프게 함으로써 그 잘못된 일을 다음엔 하지 않도록 만드는 건데, 운다고 매를 들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죠 (__) 사실 뒤에 애들이 끽소리 않고 다섯대씩 맞는거 보면 첫 애가 좀 엄살이 심했다는 생각도 들구요.
Commented by Rin4 at 2008/07/25 01:48
진짜 숨막히네요.. 동영상 보면서 정말로 간이 떨릴 정도였습니다.
일단 체벌 동기부터 어이가 없군요 -_-;;
어떻게 초등학생을 저런식으로 때릴수가 있는지.
Commented by 직립나 at 2008/09/11 10:36
말로 해서 안되니까 저랬지. 부모 면담을 신청해도 부모가 오지 않으니까 저랬지..
매로 10대 엉덩이 맞는데 저렇게 엄살을 피우는게 어딘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하시는 건지... 골치덩어리 아이일 수록 저런다는 것을 일선 교사가 아니면 모르는 거지. 말로 통솔 못하면 교사가 능력이 없는 것인가?? 말로 해서도 안되고 때려도 안되는 아이 역시 수업권이 있기 때문에 퇴학도 못시키는 것을 모른채로 한 교사만 사지로 몰고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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